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3일, 쓰레기 무단투기로 몸살을 앓고 있던 조원동 638-4번지 일대에 에코스테이션을 설치하기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왕철호 장안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현장을 둘러보며 주민 불편사항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최적의 에코스테이션 설치 장소 등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