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응급상황을 대비해 국가지점번호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하고 있다.

‘국가지점번호판’이란 전 국토를 격자형으로 구획한 지점(10m×10m)마다 부여한 위치를 표시한 시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