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형 뉴딜 2.0·인구정책의 핵심 축으로‘청년정책’집중 발굴 및 예산 반영 추진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박남춘 인천시장이 인천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청년’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관련 종합대책 마련에 행정을 집중해줄 것을 강조했다.

박 시장은 4일 시청에서 열린‘8월 실・국장회의(비대면 영상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한국판 뉴딜 2.0에서 강조하고 있는 청년정책 발굴을 인천형 뉴딜 2.0은 물론, 인천시 인구정책 등 모든 정책의 핵심요소로 고려해 적극 추진해 달라”며 이 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