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2일 마스터즈시리즈 8을 대전시립연정국악원에서 연주한다.

이번 무대에서는 체코가 낳은 위대한 작곡가 드보르자크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브람스가 절대음악을 추구하며 20년을 바쳐 작곡한 교향곡 1번을 연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