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시장“그간 노고에 감사…양국 간 우호협력 영원할 것”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윤화섭 안산시장은 4일 이달 말 임기가 만료되는 롱 디망쉬(Long Dimanche) 주한 캄보디아 대사를 만나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롱 디망쉬 대사는 2016년 5월 부임한 이후 안산시에 거주하는 캄보디아인의 법적권리 및 인권증진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