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워지고 습해지는 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 준수 당부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하동군은 해수온도가 상승하는 7~10월, 비브리오패혈증에 대한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오염된 음식(해산물)을 날것으로 먹거나 덜 익혀 먹는 경우와 오염된 해수에 개방된 상처가 노출되면 상처를 통하여 감염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