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대구시는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신천 둔치 내 시원한 ‘얼음물(달구벌 맑은물)’ 나눔터를 운영한다.
대구시는 장마기간이 지나 폭염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8월, 시민들을 위한 폭염대책의 일환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중동교 ▸수성교 ▸도청교 3개소 교각 밑에서 시원한 ‘얼음물(달구벌 맑은물)’ 나눔터를 운영한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대구시는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신천 둔치 내 시원한 ‘얼음물(달구벌 맑은물)’ 나눔터를 운영한다.
대구시는 장마기간이 지나 폭염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8월, 시민들을 위한 폭염대책의 일환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중동교 ▸수성교 ▸도청교 3개소 교각 밑에서 시원한 ‘얼음물(달구벌 맑은물)’ 나눔터를 운영한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