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업기술원, 과실비대기 대추 과원의 세심한 관리 당부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은 대추 과실비대기를 맞아 생육 후반기 낙과와 위조과(쭈글과) 등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과원 관리에 힘써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보은을 중심으로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충북의 대추는 과실비대기에 접어들면서 후반기 낙과 피해 예방에 세심한 관리가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