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재해예방활동으로 안전한 예산군 만들기 ‘앞장’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예산군 자율방재단이 군의 ‘재난안전 지킴이’로 공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자율방재단은 읍·면 대표 등 단원 352명으로 구성된 단체이며, 올해 각종 재난에 대비해 위험지역 및 시설물 예찰활동 8회(134명), 응급복구활동 8회(65명), 정기회의 6회 개최 등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활동을 적극 수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