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삼척시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5일까지 물놀이 관리지역 6개소와 위험지역 2개소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삼척시는 지속되는 폭염으로 계곡을 찾는 방문객이 다수 증가 할 것으로 예상돼 물놀이 관리지역 등을 방문해 안전관리요원 근무실태, 물놀이 안전시설,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