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종로구는 8월 6일까지 지역 청소년의 학습지도를 도울 ‘종로별별멘토단’을 모집한다.

‘별별멘토단’은 별처럼 빛나는 청년들과 별처럼 빛나는 청소년이 만나 서로를 더욱 빛나게 한다는 의미를 담아 지은 이름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좁아진 교우관계, 학습의 어려움 등을 고민하는 청소년과 청년 세대를 연결해 서로에게 긍정적 영향을 주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