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강동구가 8월 17일부터 임산부와 영아 양육가정의 이동편의 지원서비스 ‘강동 iMOM택시’ 운영을 개시한다.

임산부와 영아는 정기검진, 예방접종 등 주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해야 하지만 코로나19 감염우려 등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쉽지 않은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