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폭염 특보가 연일 발령되고 있다. 부산 금정구는 폭염으로 인한 인재를 막기 위해 다양한 대비책을 마련하고 있다.
구는 무더위가 일찍 시작된 지난 6월부터 그늘막 설치를 시작해 지난해 15개에 이어 올해 7월 말까지 10개를 더 확충했다. 또 도로 온도를 낮추기 위해 지난 7월 13일부터 매일 대형 살수차 4대를 동원해 간선도로와 서동시장 주변 등 주택가 밀집 지역에 물을 뿌리고 있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폭염 특보가 연일 발령되고 있다. 부산 금정구는 폭염으로 인한 인재를 막기 위해 다양한 대비책을 마련하고 있다.
구는 무더위가 일찍 시작된 지난 6월부터 그늘막 설치를 시작해 지난해 15개에 이어 올해 7월 말까지 10개를 더 확충했다. 또 도로 온도를 낮추기 위해 지난 7월 13일부터 매일 대형 살수차 4대를 동원해 간선도로와 서동시장 주변 등 주택가 밀집 지역에 물을 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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