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진윤성 선수가 역도 남자 109kg급 결선 용상 2, 3차 시도에서 실패했다.

3일 진윤성(26·고양시청)은 도쿄 국제포럼 플랫폼에서 역도 남자 109kg급 결선 경기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