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대표이사 유희원)의 덴마크 소재 자회사인 콘테라파마의 국내 기업공개(IPO)가 본격화하고 있다. 이달 중으로 기술성 평가를 신청한 후 이르면 올해 안에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에 들어갈 것으로 전해지면서 콘테라파마가 관심을 끌고 있다.
◆주관사 미래에셋...한국거래소 기술성 평가 앞둬
부광약품(대표이사 유희원)의 덴마크 소재 자회사인 콘테라파마의 국내 기업공개(IPO)가 본격화하고 있다. 이달 중으로 기술성 평가를 신청한 후 이르면 올해 안에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에 들어갈 것으로 전해지면서 콘테라파마가 관심을 끌고 있다.
◆주관사 미래에셋...한국거래소 기술성 평가 앞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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