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학교 근처에서 거주할 곳을 찾던 학생 A씨는 전세임대 제도를 알게 되었습니다.

“친구의 권유로 전세임대 제도를 알게 되어 신청하고 당첨을 기다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