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수확의 기쁨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여주시 점동면은 지난 8월 1일 덕평리 권순철(64세)씨가 김동윤 점동면장과 신우용 점동농협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점동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벼 베기를 실시했다.

첫 벼베기는 점동면 부구리의 논에서 지난 4월 모내기 후 100여일 만에 콤바인을 이용하여 조생품종인 여주1호를 수확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