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충북 영동군 영동지역원로회의는 제11회 '자랑스러운 영동인 상'수여 대상자로 허승곤(70세,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 명예교수) 박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영동지역원로회는 2004년부터 매년 영동인으로서 군민의 자긍심과 긍지를 드높인 자에 대하여 시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