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충북 영동군청의 임수정 선수가 경남 고성에서 열린 제1회 고성여자장사씨름대회에서 국화급(70kg 이하) 우승을 차지했다.

영동군청에 둥지를 튼 지 첫 장사대회 타이틀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