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초중학생 180여명 참여, 민선7기 교육 분야 공약중 핵심사업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 속에서도 글로벌 인재 양성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지역의 초,중학생들이 영어권 생활 간접 체험 및 맞춤형 교육을 통해 자연스러운 영어능력 향상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초‧중학생 온라인 영어캠프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