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제46대 국무총리를 역임한 민주당 정세균 대선후보

김두관 후보가 기초ㆍ광역의원도, 지자체단체장도, 국회의원도 모두 하는 정치인 범죄기록 공개를 정세균 후보에게 제안을 했고 3일 정 후보는 자신의 SNS에 "음주운전을 비롯한 100만 원 이하 모든 범죄기록 공개에 동참하겠습니다."라고 답변을 했다.

또한 정 후보는 "민주당의 대표 선수를 뽑는 게 경선인데 당에서 검증을 못한다면 어디 말이나 되겠습니까?"라며 검증은 기존적으로 있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