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와 동해지역자활센터, 커피사업단 사업 활발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동해시와 동해지역자활센터가 민관협력으로 추진하고 있는 커피사업단이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자활카페는 지난 2017년 동해시청 본관 유휴공간에 ‘햇살 좋은 날’이란 이름으로 처음 문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