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고창군 6개 마을이 산림청 지정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에 선정됐다.

대산면 청룡마을은 산림청장상을 받았고, 고수면 청계마을, 무장면 송계마을, 심원면 화산마을, 성내면 대흥마을, 부안면 안현마을 등 6개 마을이 현판을 전달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