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지리 연구는 현재의 지역을 고찰하고, 미래를 내다보는 중요한 일”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고창군유교체험관이 군민 대상 지리지 강독 프로그램을 열며 지역의 뿌리 제대로 알기에 나섰다.

3일 고창군유교체험관에 따르면 지난 2일 저녁 ‘고창군 지리지 강독’ 개강식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