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3일 주민불편해소를 위해 에코스테이션 설치예정지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에코스테이션은 플라스틱, 비닐, 캔 등 7종의 재활용쓰레기를 분리배출할 수 있는 임시집하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