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까지 중점 방제 기간 운영···현장 기술지원 강화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오는 25일까지를 ‘벼 병해충 적기방제’ 기간으로 정하고 영농현장 기술지원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최근 지속된 폭염과 고온다습한 기후로 병해충 발생이 크게 우려됨에 따라 병해충 예찰과 적기 방제 등 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