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0개 사 지원 매출 125억원, 순고용 58명 등 기업 실질적인 성과 창출 기여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올해로 2차년도를 맞는 지역활력프로젝트 ‘자동차부품산업 위기극복 & 신산업 전환 지원’ 사업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의 주력 제조산업인 자동차부품기업의 활력 제고와 신산업으로의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대구시가 지원하고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한국자동차연구원, 대구기계부품연구원, 대구테크노파크에서 사업을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