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동·무실동·중앙로 일원 총 338면 대상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원주시는 최근 단계동과 무실동 및 중앙로 일원의 유료 노상공영주차장에 기존 수기 방식 대신 스마트폰을 활용해 입·출차를 관리하고 요금을 정산하는 스마트 요금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단계동 장미공원 인근 88면, 무실동 법원 앞 상가 165면, 중앙로 성지병원 및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주변 85면 등 총 338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