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안산시 단원구는 여름철 식중독예방 등 식품안전성 확보를 위해 이달 31일까지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여름철 주요 식품을 취급하는 냉면·김밥 등 판매 업소 145개소와 비브리오 패혈증 위험도가 높은 생선회를 취급하는 업소 145개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