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안산시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선제적 행정명령과 함께 핀셋형 집중 방역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가족 및 지인모임 ▲다중이용시설 ▲사업장 등을 중심으로 한 달 가까이 1천명 이상 발생하고 있으며,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이동량 증가로 비수도권 유행도 확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