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2030세대 청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책을 지원하는 서울 성동구가 지난 달 31일 30대 용답동 청년 통장(統長) 3명을 위촉, 젊고 열정있는 청년통장들로 화제가 되고 있다.

선발된 통장은 용답동에 거주하는 30대 청년들로 8월 1일부터 각각 12통, 13통과 15통의 통장직을 맡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