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2025 인천시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 기본계획 수립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인천광역시는 보행 친화적이고 안전하며 쾌적한 가로를 만들기 위한‘2021~2025 인천광역시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 기본계획은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법률」에 의거 5년 단위 법정계획으로 시행되며, 인천시는 2015년 제1차 기본계획(2016년~2020년)에 이어 금회 제2차 기본계획(2021~2025)을 수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