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3일부터 28일까지 ‘갤러리 벵디왓’의 일곱 번째 초청 전시 ‘빛과 불의 설레임, 탐라의 문화원형을 만나다’ 작품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전에 참가하는 박지혜 작가(제주전통문화감물염색보존회장)는 풀과 나무, 돌과 바람 같은 자연의 이미지를 다양한 천에 담아내며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3일부터 28일까지 ‘갤러리 벵디왓’의 일곱 번째 초청 전시 ‘빛과 불의 설레임, 탐라의 문화원형을 만나다’ 작품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전에 참가하는 박지혜 작가(제주전통문화감물염색보존회장)는 풀과 나무, 돌과 바람 같은 자연의 이미지를 다양한 천에 담아내며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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