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처, ‘제대군인 4차산업혁명 사이버연수원’ 개설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국가보훈처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중장기 제대군인의 취업역량을 높이기 위해 ‘제대군인 4차산업혁명 사이버연수원’을 8월부터 개설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설되는 사이버연수원은 4차산업혁명 시대가 가속화됨에 따라 변화하는 고용환경에 대비하고,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제대군인의 취업역량을 개발하기 위해 보훈처가 추진하는 교육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