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전자정보기술원 전문랩 선정, 3년간 최대 27억원 국비 지원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경상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는 '2021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에 도내 4개 기관․단체가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은 시제품 제작‧양산지원을 통한 제조창업 촉진과 창의적인 메이커 활동지원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 구현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8년부터 매년 운영기관을 공모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