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야간 단속반 구성,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더 이상 그만!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대전 서구는 오는 2일부터 4개월간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주거 환경을 조성을 위한 생활폐기물 배출 취약지역 특별 단속반을 운영한다.

이번 단속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배달 주문의 증가 등으로 관련 폐기물의 불법 투기가 성행하여, 악취 발생은 물론 민원이 급증하고 있는 불법투기 취약지역에 대해 실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