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안승남 구리시장은 민선 7기 공약사업 중 하나인‘자원재활용 사회적기업 육성사업’을 완료하고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자 사회적기업과 함께‘그린 뉴딜’사업을 주도적으로 지원ㆍ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심각해져 가는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여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하거나 업사이클링(버려지거나 쓸모없는 물건 등에 디자인이나 활용성을 더해 가치를 높이는 일)하는 분야의 산업을 육성하고,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새로운 개념의 사회문제 해결 솔루션이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