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향토문화유산으로 전동면 미곡리 미륵불, 보광사 칠성도 등 4건을 지정·고시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지난 9일 ‘향토문화유산보호위원회’를 개최해 전동면의 미곡리 미륵불(제70호), 보광사 칠성도(제71호), 부용리 마애여래입상(제72호), 석연사 석조여래입상(제73호)을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향토문화유산으로 전동면 미곡리 미륵불, 보광사 칠성도 등 4건을 지정·고시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지난 9일 ‘향토문화유산보호위원회’를 개최해 전동면의 미곡리 미륵불(제70호), 보광사 칠성도(제71호), 부용리 마애여래입상(제72호), 석연사 석조여래입상(제73호)을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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