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국토교통부와 협력하여 행정절차 조속 추진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경남도는 국토교통부와 협업해 행정처리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여 올해 내에는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고시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관련 행정기관(부처) 및 지자체 협의를 8월 말까지 마무리하고, 9월에는 기획재정부와의 총사업비 협의를 시작하여 늦어도 12월에는 기본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