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시군·경찰과 8월 특별방역점검…40개 업종 2만 2403개소 대상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기세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수도권 인접지와 휴가지 유흥업소 등을 중심으로 방역 점검을 중점 추진한다.

도는 지난달부터 운영 중인 특별 방역 점검 기간을 이달까지 1개월 연장한다고 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