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예천군 ‘개포 풋고추’가 1일부터 일본으로 본격적으로 수출돼 일본 소비자들 입맛 사로잡기에 나섰다.

전국 최고 품질과 명성을 자랑하는 개포 풋고추는 지난 5월 30일 대구를 시작으로 첫 출하한 이후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시장 등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