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열린캠프 조직본부장 김윤덕 “더 이상 전북 소외 없어야”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 이재명 지사가 8월 1일 경선후보로는 처음으로 전북을 방문해 지지를 호소했다.

일정은 이재명 캠프의 조직과 전북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윤덕 의원(전주시갑)을 비롯한 대변인 전용기 의원(비례)과 수행실장 김남국 의원(안산단원을), 이수진 의원(동작을) 등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