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수칙 위반 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적용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아산시가 방역 수칙 준수 이행력 강화를 위한 유흥시설 합동 야간 단속을 펼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시행과 4차 유행 억제를 위해 지난 7월 29일 코로나19 감염 발생 우려 지역인 배방읍 등 3개 지역 74개 유흥시설에 대한 불시 특별합동단속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