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9일 한국가스공사 당진LNG생산기지 1단계 LNG저장탱크 건설업체로 두산중공업(주)과 구일종합건설 컨소시엄이 최종 확정돼 가스공사와 사업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1단계 LNG저장탱크는 2025년 12월말까지 27만㎘급 저장탱크 4기와 관련된 부속설비 등이 건설될 계획이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9일 한국가스공사 당진LNG생산기지 1단계 LNG저장탱크 건설업체로 두산중공업(주)과 구일종합건설 컨소시엄이 최종 확정돼 가스공사와 사업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1단계 LNG저장탱크는 2025년 12월말까지 27만㎘급 저장탱크 4기와 관련된 부속설비 등이 건설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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