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진천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월부터 실시한 비대면 원격 진단검사인 ‘홈닥터’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치매 고위험군 중 교통과 거동불편 등으로 센터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들의 가정을 방문해 비대면 원격 진료를 실시하는 검진 시스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