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문경시 드림스타트는 7월 14일부터 30일까지 대상 가구 103가구에 ‘코로나 마지막을 향한 꾸러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어려워 집에서 지내는 아동과 가족들을 위해 서로 화합 및 소통하고, 몸과 마음이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꾸러미를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