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능곡동 통합방재단은 7월 30일, 코로나19 확산에 의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에 대응해 관내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오늘 방역활동에는 긴급한 소집요구에도 불구하고 12명의 통합방재단원이 참석해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흥능곡역을 중심으로 방역활동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