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중구청‧중부경찰서과 함께 으능정이 거리 및 지하상가 점검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대전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상향 이후 첫 주말을 앞두고 지역 내 다중밀집지역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이행상황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 점검을 진행했다.

이와 관련, 30일 허태정 대전시장, 강영욱 대전자치경찰위원장, 김선영 대전중부경찰서장, 조성배 중구 부구청장이 참여한 가운데, 평소 젊은층이 많이 모이는 중구 으능정이 거리 및 지하상가 등에서 4단계 거리두기 방역수칙 이행여부를 집중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