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연구원, 양성자가속기 활용 동위원소 대량생산시설 구축 나서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경주를 암 진단·치료를 위한 동위원소 생산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지역 산·학·연이 손을 잡는다.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 양성자과학연구단(단장 김유종)은 ‘고에너지 양성자가속기 기반 의료용 동위원소 생산기반 구축사업’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