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당 최대 150만원, 총 1억원 예산 투입, 8.16부터 신청받아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광주 서구가 전국에서 최초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정차위반 과태료 수입금을 장애인의 편의 제공과 복지증진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광주광역시 서구 사회복지기금」중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자금계정을 신설하였다.

따라서, 올해부터 서구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정차위반 과태료 부과 목적 등에 적합하게 장애인기금예산을 새롭게 편성하여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 개선 등을 사업에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